혼인·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이 ‘계획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건강과 경제, 커리어를 고려해 최적의 시기를 선택하려는 부부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동아제약이 배란 시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계획 임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타이밍’이다. 특히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 배란일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배란 테스트기는 소변 내 황체형성호르몬(LH) 농도를 측정해 배란 임박 시점을 가늠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기존 제품은 결과선의 진하기를 육안으로 비교해야 해 사용자 해석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를 개선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5단계 색상 차트를 적용해 결과선의 선명도에 따라 배란 임박 정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후 5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는 99% 이상이다. 아침 첫 소변을 제외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측정하면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소 3개월 전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미량 영양소 관리도 중요하다. 여성은 난포 성숙에 필요한 철분과 배란에 관여하는 비타민D를, 남성은 정자 생성과 테스토스테론 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과 코엔자임 Q10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체지방 관리도 중요한 요소다. 여성은 체지방이 지나치게 낮을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 배란 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다. 남성은 과도한 체지방이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정자 수와 운동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20~28%, 남성은 15~20% 수준의 체지방률 유지가 권장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신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팀 프로젝트’”라며 “건강 관리와 정확한 배란 타이밍 파악이 병행될 때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과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