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이 시리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 등 3종이다.
휴메딕스는 이들 제품을 오는 3월 시리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시리아 의료기기·미용 제품 수입·유통 기업인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한다. 탈리아메디칼은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의 안정적인 공급과 원활한 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앞서 브라질, 중국, 이라크, 태국, 러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 엘라비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시리아 품목허가를 통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 측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해외 출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의 시리아 허가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동을 비롯한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