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로고./올릭스

지난 6월 프랑스 로레알과 피부·모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올릭스가 마일스톤을 달성, 연구개발비를 수령한다.

올릭스는 2일 이 같이 공시하고 계약서에 따라 로레알이 송장을 수신한 달 말일 기준 45일 이내 대금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릭스는 이날 송장을 발행했다.

수령 금액은 비공개다. 올릭스 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약 57억원)의 10% 이상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어떤 마일스톤을 달성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일반적인 공동 연구 관행을 감안하면 초기 효능·기전 검증 데이터 확보, 후보물질 선정을 위한 핵심 실험 패키지 제출, 피부·모발 적용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 등이었을 가능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