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학과 교수./조선비즈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차기 회장에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학과 교수(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가 선출됐다.

과총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회장 당선자로 권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 당선자는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을 지냈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과총 부회장,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과총은 내년 2월 28일 정기총회에서 심의해 회장을 최종 선출한다. 차기 회장은 내년 3월부터 3년 동안 과총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