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I.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긴급 구호 물품, 임시 주거 시설 설치, 피해 시설 복구, 생계를 지원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피해 주민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일동제약은 ‘판테놀 케어 연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덱스판테놀이 함유된 일반 의약품이다.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B5로 바뀌어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염, 습진, 화상, 상처, 욕창 보조 치료를 돕는다.

■동아제약은 대한약사회와 호우 피해 지역인 경남 산청, 충남 예산에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감기약 판피린과 챔프, 소하제 베나치오, 자양 강장제 박카스를 지원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수해로 아픔을 겪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동아에스티 계열사 동아참메드는 살균 소독 티슈 ‘이디와입스에이치피’(ED WIPES HP)가 결핵균, 다제내성균 효력을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의료기관 감염 관리용 소독 티슈로 과산화수소가 주성분이다. 과산화수소는 물과 산소로 자연 분해된다고 회사는 설명한다.ㅁ

■차바이오그룹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CGB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설이다. 행사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신상진 성남시장,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김한중 차의과학대 이사장, 최석윤 차바이오텍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노피는 인공지능(AI) 기업 딥카디오와 파브리병 진단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파브리병은 세포에 당지질이 축적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신장, 심장, 신경계가 손상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사노피는 질환 정보를 제공한다. 딥카디오는 의료진이 파브리병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30일 ‘제1회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암 환자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적 전략을 주제로 다룬다. 정부 정책, 최신 치료 현황, 일상 생활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다.

■‘나의 유방암 이야기 : 젊은 여성의 여정과 희망, 우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방암 치료와 이후 삶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가 주축인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가임력 보존을 위한 다학제 공동 의사 결정 과정(MYBC)이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