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4일 UNIST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이세돌 특임교수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프로 바둑기사인 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강연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특강에는 2025학년도 신입생 498명이 참석했다. 이세돌 교수는 강연에서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두고 있는 수에 신뢰를 느끼는 것이 집중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AI를 경쟁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AI를 활용하면서 각자 개성과 강점을 키우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24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년 1차 기술 교류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 항공 엔진 개발에 필요한 소재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주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유봉선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는 항공 엔진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핵심 소재 및 부품 기술을 확보해 신속한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과학기술혁신 정책 분야 특화 소형언어모델(SLM) ‘스파크(SPARK)’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KISTEP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KISTEP-GE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PARK는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비롯한 정부 위원회 안건과 정책 연구 및 동향자료, KISTEP 연구보고서 등 문서를 학습했다. 이를 활용해 만든 KISTEP-GEN은 질의응답 및 문서 요약, 보고서 목차 및 초안 생성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월부터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출연연 AI 통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AI 입문단계에서 AI 혁신과정까지 3단계 7개 과정, 93개의 과목을 운영하며, AI와 국가전략기술을 융합하는 AI 혁신과정을 전년 대비 확대했다. 또 3년 동안 진행해 온 ‘출연연 AI 통합교육’ 프로그램의 교육·훈련의 효과성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과정, 체계 등을 개편하고 AI와 연구개발(R&D) 융합의 우수 성과를 발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