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은 클리닉 시장 전문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제약사로 피부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전문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 클리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JW신약은 최근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JW신약은 유전, 출산, 지루성 피부염 등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다양한 탈모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구형 탈모 치료제로 ‘피나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한 ‘모나드 정’과, ‘두타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한 ‘네오다트 정’ 등이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3월에는 탈모 치료 외용제인 ‘엘-크라넬알파액’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갈더마코리아와 체결하고 국내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엘-크라넬알파액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제다.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두피에 도포하는 만큼 사용법이 간단하며, 바른 후에도 끈적임이 없다.
JW신약은 지난해 피에르파브르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1월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출시된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피에르파브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제품을 아시아권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JW신약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글로벌 임상 4상에 나섰다. 사용 효과 후속 연구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시행된다.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15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JW신약이 담당한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모발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과 모발 이식 환자뿐 아니라 기존 탈모 치료제인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를 사용 중인 환자들도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두피에 가볍게 분사해 사용하는 화장품인 만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