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미래추진단 로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국형 아르파(ARPA)-H 프로젝트 추진단은 새로운 조직명을 ‘K-헬스미래추진단(영문명 K-Health MIRAE Initiative)’으로 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형ARPA-H프로젝트는 미국의 보건연구고등계획국(ARPA-H)을 본뜬 보건의료분야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지난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직속 조직으로 정식 출범했다.

출범 직후 지난 5월 추진단의 명칭과 로고 선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488건의 응모작 중 대상 수상작인 ‘K-미래(MIRAE)’에 보건의료 전문성을 강조한 ‘K-헬스미래추진단’으로 확정했다.

새 조직명에서 ‘미래(MIRAE)’는 ‘의료 혁신과 연구 진화(Medical Innovation and ReseArch Evolution)’를 뜻하는 영문 약어이다. 추진단은 정부 예·결산 자료와 관련 규정 등에 명시된 ‘한국형ARPA-H프로젝트’ 사업명은 유지하되, 진흥원 직제 개편 시 변경된 조직명을 반영할 예정이다.

선경 추진단장은 “미국 ARPA-H의 보건의료분야 혁신도전형 R&D를 벤치마킹해 시작했지만, 한국 제도와 문화에 맞는 정체성을 지닌 새 조직명이 필요했다”며 “K-헬스미래추진단의 명칭에 걸맞은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