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45차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에서 우주청 소속 윤기창 연구사가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는 최초로 우주환경패널(PSW)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PSW는 유엔(UN) 등 국제사회에 우주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COSPAR 내 조직이다. 우주항공청은 “윤 연구사는 4년간 부의장 활동을 통해 우주 환경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보다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