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로레알코리아

로레알코리아는 박현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를 ‘제22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암과 혈관계 질환의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