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제6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곽준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뉴바이올로지 전공 교수와 조철훈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곽 교수는 식물의 발달 과정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세포모델을 최초로 발굴한 공로를, 조 교수는 축산물의 가공공정 개선과 안전성 증진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농·수·축산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