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된 김빛내리 서울대 석좌교수(왼쪽)와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서울대·KAIST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와 김빛내리 서울대 석좌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됐다. 왕립학회는 1660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 세계사를 바꾼 저명 과학자가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 28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