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으로 유제품 수급에 차질이 생긴 탓에 28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유제품 진열대 일부가 텅 비어 있다. 낙농진흥회 등에 따르면 젖소는 더위가 심할 때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해 사료를 덜 먹는다. 그 결과 최근 유제품 원료인 원유 생산량이 과거보다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생크림 등 일부 유제품은 가격도 오르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7.29. 01:10
기록적인 폭염으로 유제품 수급에 차질이 생긴 탓에 28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유제품 진열대 일부가 텅 비어 있다. 낙농진흥회 등에 따르면 젖소는 더위가 심할 때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해 사료를 덜 먹는다. 그 결과 최근 유제품 원료인 원유 생산량이 과거보다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생크림 등 일부 유제품은 가격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