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계열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 땅집고는 ‘202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개념 주거 매칭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특별관을 운영한다.

블루그라운드코리아가 단기 주거 임대로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스티 논현' 실내. /블루그라운드코리아 제공

◇구글·테슬라도 선택한 ‘블루그라운드’

최소 30일 이상 체류하는 기업 출장자·여행객 등 대상으로 가구·가전을 완비한 단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그라운드’(Blueground)는 전 세계에서 1만5000실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테슬라·넷플릭스 등 4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주요 고객이다. 올 4월 서울에 처음 진출했고 강남구 아스티논현과 더오키드청담, 용산구 몬트레아한남 등 하이엔드 오피스텔 3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 블루그라운드에 운영을 맡기고 싶은 기업·기관, 임대사업자,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블루그라운드 운영에는 최소 1베드룸과 거실을 갖춘 전용 50㎡ 이상 오피스텔 등이 적합하다. 외국인 중장기 체류 수요가 많은 국내 기업·관공서·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 상담도 진행한다. 연내 150실 목표로 종로·여의도·마포 등지로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국내 최초 부동산 퀀트 플랫폼 ‘땅집고옥션’

땅집고옥션은 국내 최초 AI 기반 부동산 경·공매 퀀트 분석 플랫폼이다. 행사 기간에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인 ‘퀀트 분석 서비스’를 시연하고 수익을 낼 만한 물건을 무료로 추천한다.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금융기관이나 자산운용사에 경·공매 투자 설루션을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서 땅집고옥션에 회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명 대상으로 연간 150만원 상당의 땅집고옥션 프리미엄 멤버십 1주일 무료 체험권을 준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개월 스탠다드 이용권(19만원 상당)도 준다. 실시간 매물 분석을 원하는 경우, AI가 자동으로 출력한 수익률과 적정 낙찰가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경매 투자 전략에 대한 일대일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 찾아주는 ‘AI부동산’

AI를 활용한 아파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부동산’ 부스에서는 참여 고객에게 ‘맞춤형 아파트 비교 리포트’를 출력해 무료 제공한다. 땅집고와 이도인터랙티브가 공동 운영하는 AI부동산은 국내 최초로 사용자도 모르는 자신의 아파트 취향을 분석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생성형 AI가 원하는 집을 실시간으로 찾아준다.

목표 지향형·행복 추구형 등 총 8개 유형의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전국 아파트 5만여 단지, 20만개 주택형 가운데 최적의 주택을 골라준다. 맞춤형 아파트 비교 리포트에는 집값, 개발 계획, 상권, 버스 노선, 진학률 같은 상세 정보가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