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분양 중인 ‘용인 둔전역 에피트’ 잔여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오는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A형 기준으로 4억8000만원으로 3.3㎡당 1400만대 초반이다. 올해 용인 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하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 아파트(임대 제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원이었다.

계약일에 관계없이 내년 3월 10일 이후 언제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 의무기간 적용도 받지 않는다. 지난 9월부터 적용한 스트레스 DSR 2단계 미적용 단지여서 금리 부담도 덜하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3동(棟) 1275가구 규모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답게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