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개발 기업인 ㈜해중디벨로퍼스가 러시아 연해주에 현지 법인을 세워서 36홀 규모의 골프장과 최고급 시설의 150실 규모 호텔과 골프 빌리지 50동을 만들고 있다. 내년 개장을 앞두고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창립 정회원을 모집 중이다. 연해주에 들어서는 최초의 골프장으로 내년 8월 시범 라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정회원은 골드·VIP·VVIP 등급으로 구성된다. 골드 상품은 정회원 1인에 무기명 1인으로 월 4회 그린피 무료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무료 라운드 후에는 70% 할인된 그린피로 무제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VIP 상품은 정회원 1인에 무기명 3인이며 월 8회 그린피 무료 혜택을 준다. 월 1회 4인 무기명으로 위임이 가능하다. VVIP 상품은 무기명 4인이며, 월 12회 무료 라운드를 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 할인(30%), 2인 플레이와 캐디 지정도 가능하다.
러시아 연해주는 인천공항에서 직항편으로 1시간 40분이면 닿는다.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동남아와 완연히 다른 분위기로 마치 유럽에서 골프를 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이 있고, 비용 부담도 적다. 골드(2인 기준), VIP(4인 기준) 상품은 2박 3일 동안 36홀 라운드를 할 때 그린피와 캐디피, 카트비, 숙박, 식사 등을 포함해 1인당 하루에 9만5000원꼴이다.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는 연방정부가 지정한 내·외국인 카지노 단지 중 티그레드 크리스털 카지노와 샴발라 카지노가 운영 중이다. 향후 카지노 호텔과 워터파크 같은 관광시설이 계속 들어설 예정이다. 해중디벨로퍼스는 연해주 최대 요트클럽인 세븐피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요트 이용(20~4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1533-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