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30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이달 분양한다.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 동, 2023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101㎡ 150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교통·교육·편의시설 3박자 갖춰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어 입지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등학교가 있으며 경상중·대구고·달성고가 가깝다. 대구대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 대학교까지 주변에 여럿 있다.
두류공원, 앞산공원 같은 녹지가 가까워 생활환경이 괘적하고, 홈플러스·현대백화점·대구문화예술회관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있다. 대구의 대표 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학병원도 가깝다.
◇단지 내에 5000평 규모 정원·놀이터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곳곳에는 자이 브랜드의 혁신 설계가 도입된다. 거실과 발코니에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해 단지 외관을 세련되게 꾸몄다. 이는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설계로, 철제 난간에 비해 조망권 확보가 쉽다. 주택 타입별로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관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다용도실, 베타룸 등을 도입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그랜드시티’라는 단지 명칭에 걸맞게 하나의 도시처럼 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 5000여평 규모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조경을 조성한다. 자이 브랜드 대표 정원인 ‘포레엘리시안’을 비롯해 주민화합 마당으로 꾸며지는 ‘커뮤니티가든’과 테마형 어린이놀이터인 ‘자이펀그라운드’가 들어서고 운동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헬스가든’도 조성된다. 재개발 지구 내에 함께 조성되는 약 2000평 규모 공원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스크린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가 들어서고 입주민 간 소통공간인 자이안라운지도 만들어진다. 학생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스터디룸도 들어선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에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인 ‘클럽 자이안’(CLUB XIAN)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과 각종 부가서비스, 생활문화 콘텐츠를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스스로 환기 및 청정이 가능한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도 도입된다. 이 밖에도 단지 내 보안을 위해 단지 최하층 세대(필로티 세대 제외)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하고,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사물인터넷(IoT) 앱 솔루션이 적용돼 외부에서 전등, 난방, 가스 등의 조작이 가능하며 실내에서 미세먼지 및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류역자이로 올해 대구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뛰어난 입지와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춘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도 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