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의 주상복합 브랜드 ‘W’를 적용한 단지들이 부산, 대구 등지에서 잇따라 입주하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의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건설·환경·제조 종합 기업인 아이에스동서가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에 이어 내놓은 주상 복합 브랜드 ‘W(더블유)’가 부산, 대구 등 지방 현장에서 잇달아 완공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Wonderful, Wisdom, Wide’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W는 ‘진정한 리더들을 위한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문화’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호텔을 뛰어넘는 최고급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아이에스동서의 의지가 담겨있다. 프로젝트별 특성에 따라 수변형 주상 복합 ‘원더풀 오션라이프 W’, 고급 주상 복합 ‘원더풀 스카이라이프W’, 도심형 주상 복합 ‘원더풀 시티라이프 W’로 세분화해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W 브랜드를 적용한 첫 단지인 부산 남구 ‘용호동 W’는 건물 높이 246m에 광안대교를 사이에 두고 해운대 마린시티를 마주 보는 위치여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내진 구조 설계와 태풍 방재 시스템, 염해 차단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용호동 W에 이어 2023년 준공을 앞둔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 W’는 지하 4층~지상 59층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868가구 규모로 짓는다. 대구 중심지를 대표하는 초고층 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시 내년 준공 예정인 대구 북구 ‘대구역 오페라 W’ 역시 아파트·오피스텔 총 1088가구 대단지로 최고급 마감재와 도심 조망,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성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설계로 같은 평형이라도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해진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플랫폼 ‘아이에스동서 비욘드’도 내놨다. 차량 방문 제어, 전자 투표·설문, 단지 내 민원, 공지사항 알림, 관리비 관리, 정보 자료실 등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예약, 입주민 간 소통, 동호회 활동 등과 출입 제어 및 보안, 조명·냉난방·가스·전기 제어, 미세 먼지 차단 등의 기능을 담은 ‘이코노미 시스템’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W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상업 시설인 ‘W 스퀘어’도 조성돼 입주민들은 문화, 외식, 여가 활동을 한꺼번에 즐기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건설사 시공 능력 평가에서 37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지속 가능 경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