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시장이 규제에 막히고 거래 부진에 빠지면서 중소형빌딩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많다. 하지만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중소형빌딩 투자로 수익을 올리기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임대 수익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면 정확한 목표와 전략에 따른 종합적인 자산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땅집고는 중소형 빌딩 건물주 대상으로 ‘중소형빌딩 자산운영관리 설루션’ 5기 과정을 개설한다. 건물 임대 수익률과 매각 가치를 극대화하고 싶은 건물주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와 전략을 알려준다. 오는 28일부터 10월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6회로 진행하며 현장 스터디 1회를 포함한다.

전하나 에이트빌딩 이사는 고금리 시대 꼬마빌딩 투자 전략과 자산가치 분석 실전사례를 소개한다. 이충묵 더트웰브PMC 대표는 ‘내 건물의 가치 상승을 위한 임차인 찾기’와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내 건물 MD와 운영’ 등 2개 강의를 진행한다. 이 대표는 “동네 상권에 투자한 건물주라면 해당 지역에 어울리는 업종을 잘 파악해 경쟁력 있는 세입자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송경은 리맥스코리아 팀장은 ‘중소형빌딩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유지관리와 매각 노하우’를 알려준다. 최인용 가현세무법인 세무사는 ‘중소형 빌딩 세금 관리와 절세 전략’을 강의한다. 현장 스터디는 서울 잠실 송리단길 일대에서 송경은 리맥스코리아 팀장이 진행한다.

수강인원은 20명 안팎으로 수강료는 130만원이다. 조기 등록하면 10만원을 할인한다. 땅집고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