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종합개발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짓는 ‘동천역 트리너스’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77-2번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 동, 전용면적 39~102㎡ 94가구 규모다.

동천역 트리너스는 신분당선 동천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신분당선을 타면 강남권까지 20분대, 판교는 8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오리역도 근처에 있다. 북측으로 판교 신도시, 동쪽으로 분당 신도시가 가까워 대형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등 학교도 많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천동은 2019년 4월 이후 신규 분양 물량이 없어 신축 아파트가 귀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동천동의 3.3㎡(1평)당 평균 매매가는 올해 7월 기준 2767만원으로 수지구 내에서 가장 높다.

동천역 트리너스의 완공 후 예상 모습./서광종합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