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쌍용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0층 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20층 138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예상 공사비는 501억원이다. 일반분양 18가구는 모두 전용면적 105㎡다. 쌍용건설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송파구에서만 3건의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이달 분양

반도건설은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신두정지구에 들어서는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556가구 규모로 전체를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출구가 들어서고, 두정초·중, 북일고, 북일여고 등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신두정지구에는 약 9000가구 규모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 삼성1차 재건축 정비 시공사로

SK에코플랜트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 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65가구인 단지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동, 225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17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가 한강변에 짓는 첫 아파트 단지다.

중복 맞아 임직원에게 삼계탕 6000세트

부영그룹이 중복인 26일 전국 건설 현장의 근로자를 포함한 임직원에게 삼계탕 6000여 세트를 전달했다. 부영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삼시 세 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2006년부터 여름철 삼계탕을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