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8층으로 조망권이 좋은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완공 후 예상 모습. /현대건설

지난 6월 30일 정부가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등 외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게 된 대구 부동산 시장에 다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다.

이달 비규제지역인 대구광역시 남구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7동 전용 84~174㎡ 977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동 전용 84㎡ 266실 등 총 1243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남도초교와 대명중, 대구고를 비롯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교육대학교 등 각급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대구남부경찰서, 남구청, 홈플러스, 명덕시장, 봉덕신시장, 영남대학교병원 등 상업·행정시설, 앞산공원·신천수변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지상 최고 48층으로 설계해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과 대구 도심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청약통장만 있으면 만 19세 이상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60%, 전용 119㎡와 174㎡는 100% 추첨제로 공급한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 3년 이후, 오피스텔은 무제한 전매가 각각 가능하다. 일부 타입 아파트, 오피스텔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7월19일 1순위 청약을 받고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21~26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8일이며 8월 8~11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2월이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견본주택은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