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고급 오피스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2층 2동에 399실이다. 전용면적별로 56㎡A 105실, 56㎡A-1 42실, 56㎡D 84실, 59㎡B 147실, 69㎡C 21실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닿고 2호선 서초역과 교대역도 가깝다. 이른바 트리플역세권이어서 강남·북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남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오피스텔 주변을 지난다. 단지 인근에 우면산·서리풀공원 등 녹지 공간도 많다. 신세계백화점, 국립중앙도서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8학군인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등도 가깝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초구에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내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옛 정보사 부지 프로젝트만 해도 총 사업비 2300억원, 9만1597㎡ 규모로 미래형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롯데칠성·코오롱 부지에는 복합빌딩 건설을 계획 중이며 양재·우면·개포 혁신허브는 R&CD(연구개발) 특구로 거듭난다. 남부터미널 복합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 오피스텔은 LG세탁기·건조기, 지멘스 전기오븐, 보쉬 인덕션(4구), LG 빌트인 냉장고,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삼성 식기세척기 등 최신 설비를 무상 제공한다. 스마트제어시스템을 통한 사물인터넷(IoT) 구축, 얼굴인식 월패드, 스마트 스위치, 에너지관리서비스, 스마트보안시스템,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 등도 제공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옥상 가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 투룸(방2개)과 3베이 구조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독일 가구 브랜드 불탑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로 인테리어했다. 분양 관계자는 “두 동 사이에 중앙정원 두 개를 만든다”면서 “하나는 외관을 화려하게 꾸며 감상에 초점을 맞춘 정원이고 다른 하나는 휴식과 산책에 최적화된 정원”이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