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3월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506-1번지에서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인덕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 세 동(棟)에 전용면적 50~74㎡ 349가구와 상가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10년 동안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이다. 최소한의 임대료 상승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나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주택인 만큼 취득세나 재산세 등을 내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인접한‘힐스테이트 인덕원’은 향후 GTX-C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과 삼성역 등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GTX 호재’ 인덕원역 가까워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임대주택이지만, 빼어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 차별화된 입지 조건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쯤 떨어져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같은 간선 교통망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는 1만3000여 가구가 밀집한 의왕시 포일동에 들어선다. 주변에 하나로마트·LF아울렛 등 쇼핑 시설이 많고, 롯데시네마나 은행·병원이 밀집한 인덕원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포일초·백운중 등 학교와 교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학의천, 백운호수, 모락산, 포일공원 등 주변에 녹지 공간이 많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한 안양벤처밸리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국토교통부는 2월 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 진척 현황을 발표하면서 C노선에 인덕원역을 추가하기로 확정했다. GTX-C노선은 작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실시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X 인덕원역이 개통하면 양재역까지 두 정거장, 삼성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닿아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월곶~판교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착한다. 2027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이 개통하면 인덕원역은 지하철 4호선, GTX-C, 월곶~판교선 등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망의 요지로 탈바꿈한다. 이 밖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제2의왕테크노파크 추진도 단지의 미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음 편하게 10년간 거주 가능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외관을 돋보이게 디자인하고,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작은 도서관·어린이집 같은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엔 입주자 개별 창고가 마련돼 부피가 큰 살림살이를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일부 타입 제외), 에어컨, 인덕션 같은 품목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인덕은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고, 보유세도 내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이동이 편리한 기존 교통 인프라에 추가 개발 호재가 많은 입지 조건, 디자인과 평면 설계 등 상품성이 뛰어난 민간 임대주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3월 중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