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건축주를 성공으로 이끄는 멘토 역할을 해온 조선일보 땅집고 건축주대학이 ‘시공 실전 마스터 클래스 1기’ 과정을 개설한다. 시공을 앞둔 건축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강의다. 건물은 한번 공사를 시행하면 되돌리거나 바꾸기 힘들어 시공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번 강의에서는 시공 과정에 대한 필수 정보와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 현장소장이나 작업자와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의는 오는 19일 시작해 총 5회로 진행한다. 직접 시공 현장을 찾아 실무 지식을 배우는 현장 스터디도 진행한다. 강의는 ▲건축의 시작(시공 견적서와 계약서 검토하기) ▲시공 1단계(착공부터 토목·골조까지) ▲시공 2단계(외부·창호) ▲시공 3단계(내부·단열·설비) ▲현장 스터디 등으로 이뤄진다.

수강생에게는 개별 상담을 1회 무료(시공 견적서는 별도) 제공하며, 시공을 원하는 수강생에겐 땅집고 건축 매칭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120만원이다. 오는 8일까지 예약하면 2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www.zipgobuild.com)에서 하면 된다. (02)724-6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