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59~84㎡ 1503가구가 들어선다. 전용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로 구성된다. 대부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와 접한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바로 연결된다. 작년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정도면 닿는다. 경의중앙선 문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등학교가 많고, 홈플러스·문산중앙병원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문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파주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기회를 준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이달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