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WSCE 스마트시티 영상공모전 포스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마트시티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이달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9월 8~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와 연계한 행사이다.

영상공모전 주제는 ‘나의 도시, 스마트시티를 담다’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스마트시티, 내가 상상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에서의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개인이나 팀 단위로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팀) 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작품 영상은 브이로그(V-log), 애니메이션, 게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되 길이는 3분 이내, 용량은 600MB 미만으로 제한된다. 오는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심사 결과는 다음달 3일 엑스포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참가자에게도 개별 안내한다. 시상식은 9월 10일 열린다.

수상작은 대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3팀)으로 구분해 총 7개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장(킨텍스 제1전시장) 내 스마트시티 라운지에 전시돼 엑스포 행사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