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만 되면 10억 로또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과연 그럴까.”
오는 17일 1순위 청약을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당첨자가 누가 될 것이냐가 부동산 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저렴하게 나와 당첨되면 로또가 따로없다는 소문에 청약 도전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상 35층 23동 2990가구다. 최고 부촌(富村)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선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400m 떨어진 소위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3.3㎡(1평)당 분양가는 5653만원이다. 지금까지 서울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비싸지만,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60% 수준이다. 25평(전용 59㎡) 기준 분양가가 최고 14억25000만원인데, 바로 옆 ‘아크로리버파크’(26억8000만원), ‘래미안퍼스티지’(26억2000만원)와 비교하면 10억원 이상 낮다.
하지만 당첨 확률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수준이다. 전체 2990가구 중 228가구만 일반 분양하는데, 100% 가점제로만 당첨자를 뽑는다. 4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69점)으로도 당첨을 확신할 수 없다는 예상이 나온다.
땅집고가 운영하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인 ‘땅집고pro(프로)’는 과연 이 아파트가 진짜 10억 로또가 될 것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소비자들이 보지 못했던 입지적 약점, 단지 배치 문제점 등을 알려준다. 이 아파트는 모든 주택이 분양가 9억원을 넘는다.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 전액 현금을 넣어야 하는 만큼 청약에 앞서 약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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