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명학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홈 ‘안양 인터비즈’가 분양 중이다. 사무실과 휴식공간을 함께 만든 신개념 업무·주거 복합 상품이다.
안양 인터비즈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이며, 업무시설 70실과 근린생활시설 65실로 구성된다. 옥상에는 공유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4층에는 입주 기업 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와 복합기·컴퓨터, 휴식공간(안마의자·무중력의자), 회의실 등이 마련되며 샤워실, 세탁실, 운동 공간 등 생활편의에 필요한 공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외부인 출입은 통제된다.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양 인터비즈 주변에는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인근에 총 면적 5만6000㎡ 규모의 명학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고, 평촌스마트스퀘어, 안양벤처밸리 등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이 연결되면 명학역 다음 역인 금정역에서 양재, 삼성 등 서울 강남권으로 12~16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월곶~판교선이 뚫리면 판교로 출퇴근하기도 쉬워진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인터비즈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