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장기화에도 전국의 골프장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손님이 몰리면서 그린피·카트비·캐디피 등 비용을 대폭 올린 골프장도 많다. 연중 전국의 골프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도 내 골프장도 ‘예약 대란’이 벌어지고, 골프 패키지 상품 가격도 계속 오르는 추세다.

안달루시아 회원은 제주도 내 명문 골프장 12곳을 무기명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제공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 내 명문 골프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별장형 타운하우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1차 분양이 끝났고, 현재 2차 물량을 공급 중이다. 안달루시아를 분양받으면 제주 동·서부권 명문 골프장 12곳을 무기명 4인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월 4회 예약을 보장하고, 안달루시아 회원 전용 예약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골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이캐디 골프백 택배 서비스와 이용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안달루시아는 2500만원을 보증금으로 내고 10년 후 반환받거나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연간 4일을 무료로 묵을 수 있으며, 20일은 이용 관리비만 내고 이용할 수 있다. 해마다 나흘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안달루시아는 대지 450㎡, 주택 129㎡(약 40평) 규모다. 야자수와 돌담, 스페인풍 기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가구마다 돌담으로 독립된 공간과 정원이 조성된다. 근처에 대형마트와 은행, 병원 등 편의 시설이 있으며, 여행 명소인 고내포구와 애월 근린공원이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애월 해안도로가 가까워 국제 영어 교육 도시와 신화 역사 공원, 제주 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