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중심지 연동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에 관공서와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있어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제주 중심에 들어서는 명품 주거단지
신제주는 제주시 노형동, 연동으로 이루어진 시가지다. 주요 행정기관이 몰려 있으며 호텔, 식당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전용면적 27㎡부터 84㎡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고, 평면 타입도 총 27개나 돼 다양한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옥상에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정원이 만들어져 한라산과 제주도심을 바라볼 수 있다. 이 밖에 사우나, 피트니스센터의 커뮤니티시설과 서울 강남 고급 주거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수영장도 갖춰진다. 세대별 거실과 욕실에는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가 시공된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안전한 주거 공간을 표방한다. 진도 7의 지진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으며 주차공간과 차로는 지하로 배치해 차 없는 단지로 만든다. 단지 반경 1.5㎞ 내에 제주도청이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CGV, 호텔, 면세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제주시 최초의 복합 쇼핑몰인 ‘나인몰’이 공사 중이다. 완공 후 롯데시네마, 키즈카페, 명품관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한라초·중, 제주제일고 등의 학교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 내에서 단연 최고의 생활 편의성, 학군, 교통망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대출 많이 나오고 규제·세금 부담 적어
최근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도권은 거의 전체가 규제지역이 됐고, 지방에서도 광역시 등 투자 수요가 많은 곳은 촘촘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들어서는 제주도는 전국에 몇 남지 않은 비(非)규제지역이어서 투자를 하기에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또한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아파트보다 대출이 많이 나오고 자금조달계획서 등 까다로운 행정 절차도 생략된다.
오피스텔은 다(多)주택자라도 주택담보대출을 매매 대금의 최대 70-80%까지 받을 수 있다. 취득세도 4.6%로 1주택자(3.3%)보단 높지만, 다주택자 중과세율(8~12%)에 비해서는 낮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 전매(轉賣)도 자유롭다.
최근에는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대단지 오피스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오피스텔은 내부 설계나 커뮤니티 시설, 조경 등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아파트와 거의 차이가 없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노후화에 따른 가격 하락 속도가 빠른 편인데, 대기업 브랜드를 단 대단지형 오피스텔은 시간이 지나도 오히려 매매나 전·월세 시세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며 “사실상 아파트의 대체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39에 마련됐고,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