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 때 위자료가 현금이면 세금이 없지만, 부동산이면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대물변제로 보기 때문입니다.”

19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 시간에는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상속세·증여세 아끼려면 이혼해야 하나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조 부사장은 “이혼 후 위자료는 유책 사유가 있는 배우자가 피해를 받은 상대방에게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의 차원에서 주는 것이고, 재산 분할은 공동 기여에 대한 청산 개념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이혼 사유와 무관하게 청구할 수 있다”며 이혼 시 위자료나 재산 분할에 대한 세금 유무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20일 ‘이기자의 취재수첩’은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과 함께 ‘방탄소년단(BTS)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BTS의 연간 경제 파급 효과는 4조14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테슬라의 영업이익(약 43억달러) 수준이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라이브 : 아리랑’을 앞두고 벌써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아미(BTS팬)들이 몰려드는 상황, 팬덤의 경제적 효과도 짚어본다.

23일 ‘머니 명강’은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의 세 번째 시간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가 높은 변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개인 투자자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배 대표가 올해의 글로벌 경제를 전망하고 그 해답을 알려준다.

24일 ‘이기자의 취재수첩’은 115만명 유튜브 채널 ‘박곰희 TV’의 운영자이자 투자 교육과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는 박동호 곰희스쿨 대표가 출연한다. 그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투자법은 무엇일까? 그의 투자 철학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