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생활 중 당장 현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손대야 할 계좌는 일반 예적금이나 주식 계좌입니다. 그다음이 ISA(개인종합관리계좌)입니다. 세금을 이미 낸 돈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12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 출연한 여경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은 ‘은퇴자의 연금 인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여 팀장은 “일반 계좌의 세금 없는 돈을 먼저 쓰고, 그사이 ISA는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끝까지 굴리다가, 만기 시점에 ‘연금 계좌’로 옮겨서 ‘추가 세액공제’를 한 번 더 받고, 거기서 다시 굴리는 것이 연금자산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13일 ‘재테크 숟가락’ 시간에는 ‘엔화 투자법’을 배운다. 일본 여행 갈 때나 환전하던 엔화를 이제는 투자 자산으로 봐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달러는 너무 비싸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엔저 장기화’를 기회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1달러에 160엔을 위협하던 엔화 가치가 최근 미·일 공조 개입으로 변곡점을 맞이하면서 ‘엔테크(엔화+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재테크숟가락에선 2023년 발 빠르게 엔화 투자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2026년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엔테크’ 실전 전략 6가지를 소개한다.
16일 ‘머니 명강’은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의 두 번째 시간이다. 배 대표는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가져온 AI 쇼크에도 기술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17일 ‘이기자의 취재수첩’에는 김학주 한동대 AI 융합학부 교수가 출연한다. 최근 책 ‘텐배거(10배 수익률을 낸 주식 종목) 포트폴리오’를 출간한 김 교수가 “극심한 변동기, 지금 현금이 있다면 당장 사야 할 주식” 등을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