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기치로 미래 세대 지원과 상생 금융을 아우르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인재 육성부터 금융 취약 계층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장학 사업과 미래 세대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는 50만명을 넘어섰으며, 해외 교환 장학 사업은 2007년 시작 이후 50개국에 7944명을 파견했다. 글로벌 문화 탐방, 1사 1교 금융 교육, 금융 진로 캠프,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7만여명에게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종잣돈 지원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청년 1인당 400만원 상당을 일정 기간 TIGER ETF에 분산 투자한 뒤 자산을 이관하는 방식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재무 관리, 금융 피해 예방 등 기초 금융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활발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19년부터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증권 숲’을 조성해 도심 녹지 확대와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면적을 650㎡에서 4350㎡까지 확대해 생물 다양성과 습지 보존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기부 물품 제작 및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상생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접근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9년 증권사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보안 카드를 도입했으며, 전용 고객 지원 센터를 운영해 장애인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고령 투자자 전담 상담원으로 연결되는 시니어 전용 상담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