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농협 그룹의 일원으로서 농촌과의 상생을 핵심 축으로 삼고,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농촌 소멸 예방 및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생애 주기별 맞춤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지역 아동을 위해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지방 농촌 학생들을 선발해 ‘희망나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미래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애그테크 청년 창업 지원과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박람회 개최를 통해 청년농과 중소농의 디지털 판로 확대도 돕고 있다.
고령 농촌 주민을 위한 지원도 지속 중이다.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노후 냉장고 교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여러 지역에 수백 대의 냉장고를 지원했다.
또한 ESG 본부 내에 ‘사회공헌단’을 두고 회사 차원의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여 개가 넘는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농촌 일손 돕기와 재해 복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회 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해 복구를 포함해 수십 차례 농촌 지원 활동을 펼쳤고, 올해도 결연 마을을 중심으로 긴급 지원 요청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시 취약 계층을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사펀드’를 통해 결식 아동과 소아암 환아, 미혼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고 있다. 쪽방촌 어르신을 위한 물품 지원과 연탄 배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복지관에서 급식 봉사와 명절 선물 전달을 실시하는 등 농협 차원의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 국공립대 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지원, 단체 헌혈 참여, 재난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금융 본업을 넘어 농촌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ESG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 금융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