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6000 돌파한 코스피

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6000선 돌파 다음 날인 26일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 오른 6121.03에 개장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6% 상승한 2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또한 1.67% 상승한 103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 매수세에 힘입어 다우(+0.63%), 나스닥(+1.26%), S&P500(+0.81%) 등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1.41%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매출 681억3000만달러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음에도 장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부터 개인은 4982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거센 ‘사자’ 행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78억원, 16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4% 오른 1176.15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