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하기도 다가오고, 반도체가 한 번 휩쓴 만큼, ‘넥스트 반도체’는 바이오가 될 것입니다.”
2월 3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이기자의 취재 수첩’ 시간에는 국내 1호 의사 출신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출연했다.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온 문 전무는 “비만 치료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화이자 대표가 ‘비아그라 이후 발기부전 시장이 커진 것처럼 비만 치료제 시장도 점점 커질 것이다. 새로운 비만약을 찾겠다’고 했어요. 아스트라제네카와 베링거인겔하임도 뛰어들었고요. 체지방만 감소하는 약 등 비만 치료제에 대한 니즈(요구)는 더욱 많아지는 상황이에요. 위고비 특허도 곧 끝나 국내 제약회사들에도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 전무는 작년 초 ‘조선일보 머니’에 출연해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 등을 추천했다. 이들은 최근 1년간 75~432% 올랐다. 그렇다면 ‘2026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주’는 무엇일까? 영상에서 공개한다.
5일은 ‘다시 보는 재테크 박람회’ 시간이다. 김학주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가 ‘신냉전 시대, 인공지능(AI)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6일 ‘이기자의 취재수첩’ 시간에는 삼성생명의 200조원 자산을 총괄했던 황정호 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출연한다. 그는 “지금 같은 증시 폭등기는 조심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투자법을 공개했다. 삼성생명 재직 시절 ‘닷컴 버블’을 예견했던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자산운용 회장을 만났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9일 ‘머니 명강’ 시간에는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단기 변동성을 견디는 테크주 투자 원칙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