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새벽 배송 전문 쇼핑몰 ‘오아시스마켓’과 협업해 ‘오아시스 삼성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친환경·유기농 신선식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하며 365일 새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이다.
해당 카드는 오아시스마켓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특화 혜택과 일상 혜택을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우선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4회 제공한다. 정액 할인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대한 할인도 강화했다. 커피 전문점과 델리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의 50%(월 최대 5000원)를 할인해준다. 병원·약국 등 의료 업종과 올리브영·다이소 이용 시에는 10%(월 최대 각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전월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비자) 모두 1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전월 이용 실적과 할인 한도, 혜택 업종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삼성카드·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오아시스마켓 혜택은 물론 고객이 선호하는 일상 영역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