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주는 게 아닙니다. 지금 해지하면 나올 해지 환급금과 책임 준비금을 재원으로 연금을 주기 때문에 아마 보험금과 비교해 보시면 금액이 조금 실망스러우실 겁니다.”

11월 25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 스쿨’에서는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잘 이용하는 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달 30일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KB라이프·신한라이프가 출시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은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상품에 가입해 10년 이상 보험료 납부를 한 이들이 가입할 수 있다. 급여는 55세가 넘어야 받을 수 있다. 다만, 사망보험금을 유동화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돈이 한 달에 10만원 안팎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유동화하면 좋을까? 조 부사장은 “상속세 과세 대상자”라고 말했다. 사망보험금도 상속세 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유동화를 하지 않으면, 세금으로 보험금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

27일 ‘머니가 만난 사람’은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이사장이 ‘재벌가 자녀들의 가정교육’에 대해 알려준다. 최종건 SK그룹 창업자의 외손자로 SK 퇴사 후 IT 기반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한 이 이사장의 어릴 적 삶은 어땠을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어릴 적 그는 휴지를 많이 쓴다고, 방에 불을 켜고 잔다고 혼나는 삶이었다고 한다. 겨울에는 집에서 춥게 지내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시래깃국이라는 그가 재벌가의 진짜 삶을 알려준다.

28일은 ‘머니 머니’ 시간이다. ‘부스트라다무스(부동산+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최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속수무책으로 오르고 있는 아파트값 투자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12월 1일은 ‘머니명강 - 재테크 박람회 프리뷰 3편’ 시간이다. 김학주 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가 최근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버블 논란, 비트코인과 양자컴퓨터 고점론 등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