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후회되는 것은 KBS 다닐 때 신입 시절부터 이거 안 한 것. 조건이 얼마나 좋았는데, 저는 그걸 멍청하게 최소 비용만 넣어 놓은 거예요.”

잘하고 원하는 일을 은퇴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노파이어족(영원히 은퇴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표 주자인 이욱정 PD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28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 스쿨’에서는 이 PD가 KBS 재직 시절부터 한 노후 연금 준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가 KBS 시절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가입할 투자 상품은 무엇일까? 최근 그가 대박을 낸 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30일은 ‘머니가 만난 사람’ 가수 겸 작가 솔비의 두 번째 시간이다. 그가 30대를 쏟아부은 작가로서의 삶, 초반에는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어느덧 12년 차 작가다. 최근 포르투갈에서도 개인전을 한 그는 힘들 때 삼성 이건희 회장의 “나는 아무리 취미 생활이라고 할지라도 깊이 연구해 남을 도와줄 수 있다면 좋은 일이다”라는 말에 힘을 얻었다고 했다.

31일은 ‘머니 머니’ 시간이다. 30대에 그림 투자로 수백억 원대 자산가가 된 노재명 아트오앤오 대표가 출연한다. 젊은 부자들의 아트페어 ‘아트오앤오’를 창업한 그는 미국 유학 시절 카우스의 아트토이로 그림 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술 담배도 안 하고, 자동차와 옷에도 관심 없이 오로지 그림 투자에만 집중했다. 그렇게 수집한 미술품은 300여 점, 그중에는 가격이 340배 뛴 것도 있다. 그 비결을 상세히 알려준다.

11월 3일은 ‘머니 명강’ 시간이다. 국내 최고 풍수·사주 전문가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지낸 김두규 교수가 ‘부자 되는 풍수’를 알려준다. 서울에서 부자가 탄생하기 좋은 터는 어디일까?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는 돈이 들어오는 곳일까? 날이 갈수록 값이 오르고 있는 한남동과 성수동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땅일까? 풍수로 봤을 때 부동산 투자는 어디에 하면 좋은지 김 교수가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