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서는 여경진 미래에셋운용 연금플랫폼팀 팀장이 ‘노후 준비에 좋은 월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고르는 법’을 설명했다. 여 팀장은 “도시에 살고 있는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가계 지출이 400만원 수준”이라며 “은퇴 이후에 소비를 줄이더라도 국민연금만으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월 배당금 등을 통한 추가 소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먼저, 꾸준히 높은 분배금을 유지하는 ETF다. 따라서 단순히 분배율을 높게 주는 상품은 피해야 한다. 내가 투자한 원금이 같이 소진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 팀장은 “결국 분배금이란 누군가 희생해서 지급하는 것이 아닌 내가 투자한 기초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금이 나에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 분배금이 성장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지금 10만원이 10년 뒤에도 동일한 가치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여 팀장은 “최근 10년 사이에 냉면 한 그릇 가격이 50%나 올랐다”며 “월 분배금이 성장하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분배금으로 냉면 한 그릇도 못 사 먹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25일 ‘머니가 만난 사람’에서는 다음 달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F1 쇼런인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를 개최하는 여인택 피치스 대표가 출연해 ‘F1 경제학’ 등을 설명한다. 여 대표는 “최근 F1은 영화 ‘F1 더 무비’ 등의 인기로 부자들의 스포츠에서 대중적인 스포츠로 진화하고 있다”며 “럭셔리 그룹 LVMH도 지난해 F1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머니머니’는 기업 집중 분석 ‘하이브’ 두 번째 시간이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인 양태정 법무법인 광야 대표와 함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받고 있는 기업공개(IPO) 과정의 혐의 등을 분석해 본다. 29일은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의 세 번째 시간이다. ‘강남 아파트 투자 불패 신화는 계속될지’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