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 수요 확대 흐름에 발맞춰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데, 하나증권은 이에 맞춘 새로운 기능과 상품을 발 빠르게 내놓으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5월부터는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서학개미’(해외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강화했다. 통합 증거금 서비스는 해외 주식 거래 시 고객이 별도의 환전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거래를 진행하며, 필요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환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으로 원화뿐 아니라 달러, 엔, 유로, 위안 등 총 5개 통화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적용 범위도 국내 주식 신용, 대출, 해외 주식 담보 대출까지 확대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올해 7월에는 미국 국채 담보 대출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해 금융 소비자들의 자산 활용 폭을 넓혔다. 미국 국채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평가액의 최대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3.9%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Wedbush)가 하나증권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분석 보고서를 단독으로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통합 증거금, 담보 대출, 리서치 등 해외 주식 투자 전반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미국 주식 매수 쿠폰, 온라인 거래 수수료 0%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