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의 초고액 자산가 전문 자산 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가 국내 자산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자산 관리의 범위를 단순 금융 투자에서 벗어나 상속과 증여, 세무, 문화까지 포괄하는 ‘종합 컨설팅’으로 확장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자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울의 핵심 자산가 밀집 지역인 광화문과 청담에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거점은 단순한 투자 상담 창구를 넘어 가문 단위의 자산 컨설팅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의 핵심은 전담 PB(프라이빗 뱅커) 시스템이다. 전담 PB는 금융 자산뿐 아니라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비재무적 요소까지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객과의 관계를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 파트너십으로 설정하며, 자산 구조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실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특히 전통 자산인 주식·채권 외에도 헤지펀드·메자닌·PF 등 대체 투자 상품을 활용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는 물론이고 글로벌 운용사(GP)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경험 가치’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도 강화 중이다. 고객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와인 클래스, 아트 살롱,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산가 자녀 세대까지 포함하는 관계 기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상속·증여에 대한 수요가 높은 60~70대 고객 비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2세대와의 소통 프로그램, 세대 간 자산 이전 전략 컨설팅 등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는 단순한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신뢰와 감동을 주는 토털 자산 관리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