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3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 사회단체가 ‘은밀한 침투’를 상징하는 트로이 목마 모양의 시위 도구를 동원해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도입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일 연방정부가 범죄 예방 등을 위해 미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데 대해, 일부 단체는 시민 자유를 침해한다며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