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서는 일본 투자 전문가인 김경탁 스팍스자산운용 상무가 ‘일본 은퇴 부자들의 세 가지 투자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주식시장이다. 잃어버린 20년 동안 일본 주식시장은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낮아 모두가 기피했으나, 최근에는 워런 버핏이 투자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김 상무는 “이익이 나지 않는 좀비 기업이 사라지면서 개별 기업의 평균 시가총액도 약 7배 늘었다”며 “배당 및 자사주를 통한 주주 환원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일본 부동산 거래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저와 저금리 환경에서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고, 경제 회복과 임금 상승을 통해 일본 내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투자도 늘어났다. 특히, 비트코인 보유량이 1만8000개인 기업 메타플래닛은 최근 1년간 주가가 667% 상승했다.
21일에는 ‘머니가 만난 사람’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두 번째 시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는 선수 데뷔는 빠르고 선수 생명은 짧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T1은 어린 선수들을 양성하는 ‘아카데미’, ‘장로(연장자)’로 불리는 은퇴 선수의 노후 시스템이 가장 잘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 COO가 선수 은퇴 후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운타라(박의진) T1 아카데미 강사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영입할 때 한 말, 지난해 스토브리그에서 도란(최현준) 선수를 영입할 때 검토한 자료 등이 공개된다.
22일은 ‘머니머니’ 시간이다. 중국 전문가인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이 최근 미국의 M7(매그니피슨트7)보다 주목받고 있는 중국판 M7으로 불리는 빅테크 기업 텐센트·알리바바·샤오미·비야디·메이퇀·SMIC·레노버 등에 대해 분석한다.
25일은 ‘테크 명강’ 두 번째 시간이다. 35년간 반도체를 가르쳐 온 홍성철 카이스트 교수가 ‘반도체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술’을 알려준다.
<머니가 만난 사람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 첫 번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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