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의 은퇴 부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8월 12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서는 일본 투자 전문가인 김경탁 스팍스자산운용 상무가 ‘일본 은퇴 부자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일본의 은퇴 부자들이란, 금융 자산 기준 순자산 1억엔(약 9억4000만원) 이상을 가진 이들이다. 이들의 첫 번째 특징은 “절제된 소비 습관과 저비용 라이프 스타일”이다.

“일본의 60세 이상 부자들 중에는 차가 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급 소비보다는 건강이나 교양, 가족 중심의 지출을 선호하고,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두 번째는 세금 상속이나 가업 승계에 대해 높은 민감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상속세 절감을 위해 생전 증여를 많이 하고, 부동산 명의 분산이나 가족 신탁을 활용한다. 일본의 상위 1% 부자들의 자산 77%가 부동산에 투자된 것도 상속과 관련돼 있다.

14일에는 ‘머니가 만난 사람’ 두 번째 시간으로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출연한다. MZ세대 남자들의 우상으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T1을 이끄는 그는 어릴 때부터 게임에 푹 빠진 소년이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T1에 취직한 그가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회장으로 있는 관광 개발사 ‘레드시 글로벌’과의 계약 등을 성공시키며 T1을 세계 최고 구단으로 만들고 페이커 선수와의 4년 재계약을 성공시킨 과정 등이 공개된다.

15일은 김나영 서울 양정중 교사가 출연하는 재테크 숟가락 시간이다. 최근 관세 부과 소식으로 폭등한 금의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18일에는 ‘조선일보 머니’의 신설 코너 ‘테크 명강’ 1회가 공개된다. 기술주 투자의 시대지만, 그 기술을 제대로 알고 있는 투자자는 얼마나 될까? ‘테크 명강’을 신설해 첫 번째 시간으로 홍성철 카이스트 교수가 ‘반도체의 A부터 Z까지’를 알려준다. 왜 애플은 삼성전자와 계약한 것일까? 명강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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