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식이 6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네이처셀의 퇴행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품허가 반려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네이처셀/홈페이지 갈무리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네이처셀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1만550원) 하락한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하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하단)로 직행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식약처로부터 임상적 유의성 부족 사유로 품목허가 반려 처분을 통지 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이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한 바 있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에 대한 알바이오의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이사회를 개최해 본 계약의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