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자회사 NHN클라우드의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자 선정 소식에 29일 장 초반 20%대 급등했다.

NHN 본사 전경./NHN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6150원(20.92%) 오른 3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총 1만3000장 규모의 GPU 확보 사업자로 NHN 클라우드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조 사업자별 확보 규모로는 NHN클라우드가 7656장으로 전체 GPU 물량의 절반 이상을 맡는다.

사업자들은 운영비 명목으로 GPU 2000장을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자체 AI 개발과 고도화, 산·학·연 GPU 공급을 맡는다. 이번 사업의 총예산 규모는 1조460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