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스피지수가 32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스1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4포인트(0.27%) 오른 3198.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0.11% 하락한 3187로 장을 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90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54억원, 8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특별히 큰 폭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없다. LG에너지솔루션이 2.31%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크고, 셀트리온(-1.39%), 삼성바이오로직스(-0.74%) 순으로 하락 중이다.

KB금융은 상반기 3조4000억원의 순이익 내며 장중 8% 올랐지만 이내 1%대로 상승 폭이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0.23%, 0.57%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21포인트(0.03%) 하락한 809.6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은 870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2억원, 41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5.23%, 2.23% 오르고 있고, 삼천당제약도 4.88% 상승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은 2.46% 하락하고 있고, 파마리서치와 리가켐바이오도 각각 3.11%, 2.14%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