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5일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 24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수치다.

신한카드는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42.9% 감소한 11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으로 인한 리스크 상승과 함께 연체율 안정화 지연으로 인해 대손 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조달금리 안정화 추세에 따라 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나, 만기 도래분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조달 비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완화될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회사의 입장이다.